대구 지하철 객차 바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에서 지하철 2호선을 환승하면서 처음 든 생각은 어쩐지 일본 지하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차 내부가 좁은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개찰구가 딱 일본 지하철 개찰구였습니다. 반월당역은 대구 지하철 최초의 환승역이며 3호선 개통 전까지는 유일한 환승역입니다. 반월당역은 출구가 무려 23개로 우리나라 지하철 중 출구가 제일 많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면 출구 촬영도 잊지 않고 하고 오겠습니다. 단기 파견 계약직이라 지하철 타며 여유를 즐길 시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는 김에 확실히! The floors of the Daegu subway carriages are showing an active appearance in social distancing. When transferring from Subway Line 1 to Subway Line 2, the first thought I had was that it was somehow like a Japanese subway. The inside of the carriage is narrow, and above all else, the ticket gate was the only ticket gate for a Japanese subway. Banwoldang Station is the first transfer station on the Daegu subway and the only transfer station before the opening of Line 3. Banwoldang Station has a whopping 23 exits, and it is said that there are the most exits among subways in Korea. I'm a short-term contract worker, so I don't know how much time I'll have to enjoy the subway ride, but I'm sure it's on the way! 大邱地下鉄客車床は社会的距離置くことに積極的な姿を見せてくれています。地下鉄1号線から地下鉄2号線を乗り換えながら最初に考えたなんか、日本の地下鉄だという気がします。客車の内部が狭いのもそう何よりも改札口がぴったり、日本の地下鉄の改札口でした。半月堂駅は大邱地下鉄初の乗換駅であり、3号線開通までは、唯一の乗換駅です。半月堂駅は出口がなんと23個韓国地下鉄の出口が一番多いが、次のに行くと出口撮影も忘れずにしてきます。短期派遣契約と地下鉄乗って余裕を楽しんで、時間がどれだけあるかは分からないついで確か!











